경청 노트
양정,부전1동 5월 12일 양정/부전동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경청'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연령
20대 ~ 80대
성별
여성 11명 / 남성 10명
<연령별 경청 내용>
20대
- 기성세대보다 젊은 미래세대들을 위한 정치를 해주세요.
- 이재명 후보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이재명 후보는 서민의 입장을 잘 아시는 것 같다.
30대
- 이재명 후보의 정치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든다.
- 제발 당선후에도 공약대로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
- 경제가 먼저다. 제발 경제부터 살려달라.
40대
- 요즘 정치가 너무 사람을 질리게 해서 관심이 없다.
- 다음세대가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 아직도 생각중이다. 투표날 결정하겠다.
50대
- 김건희는 무조건 구속되야 한다.
- 후보들이 다 맘에 들진 않지만 투표는 하겠다.
- 국민의힘 보다는 이재명이 훨씬 나은거 같다.
60대
- 제발 젊은 친구들이 살 수 있게 해주자.
- 고용보호 해달라, 65세 되어도 더 지급하고 실업급여도 받게 해달라.
- 대통령 되면 좋은 정책이 서민들의 삶에 와닿게 해달라.
70대
- 김문수, 이재명 둘 다 고민중이다.
- 누가 더 좋은 진 모르겠고 누가되든 정책을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 이제 파란색으로 바뀔 때 됐다.
80대
- 이재명 적극 지지한다
- 누가 되든 서로를 이해하고 잘 부탁한다
- 이재명이 이번엔 당선될 것 같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양정/부전동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경청' 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듣고 메모하며 '이재명 후보'의 연설 중 이야기가 함께 떠올랐습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한다.' 저희 후보와 민주당에 힘이 되는 이야기,
채찍이 되는 이야기 모두 '경청'하여 위대한 대한국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라 꼭! 만들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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