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서은숙 위원장, 윤석열 퇴진운동의 선봉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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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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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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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갑)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지역위원장은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 이후부터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퇴진운동의 최전선에 섰다.
서 위원장은 거리와 광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규탄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크게 외쳤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의 집회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퇴진 집회에도
적극 참여해 시민들과의 연대를 이어왔다.
2025년 3월부터 4월까지는 매일 아침 서면 로타리에서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직접 주도하며,
출근길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호소하는 정치의 실천을 이어갔다. 더불어,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집회에 참석해 전국적인 퇴진 여론에 힘을 보탰다. 주중엔 지역에서, 주말엔 서울에서 위원장의 몸은 두 곳에 있었지만,
외침은 하나였다.
서은숙 위원장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있어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었다"며, "윤석열 정권의 권위주의와
반민주적 행태에 맞서 국민의 뜻을 거리에서 함께 외친 것은 정치인의 책무이자 양심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 위원장은 앞으로도 부산진구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이어가며, 헌정 회복 이후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의: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지역위원회 이홍찬 사무국장 010-4547-5454